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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GO HOME!" "그를 팔아야 한다고 "베테랑들과 트러블 있었다"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 "이강인 레알 이적도 막더니..." "이강인이 얼마나 멸시받았는지 아는가?"… '강등 위기' 발렌시아의 최대 위협 '강등 위기' 친정 발렌시아 울린 활약 '공짜 방출' 발렌시아는 얼간이 '공짜 이적+노 옵션' '미래 보지 못하고 똥 싼 것!' 맹비난 '발렌시아는 틀렸다' 의심할 여지 없는 재능 '이강인 5호도움' 마요르카 '이강인 공짜 방출 후폭풍' '이강인 방출 비판'했던 前 발렌시아 감독 '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전반기 베스트11' 이강인 '충격' 이강인 발렌시아 방출 전말 공개. .'멍청한 운영의 결과' .'역사상 최악의 선택' 발렌시아 35년 만에 강등 보인다 35년 만에 강등 위기 그래도 "멍청한 선택 대표팀 감독 후보 라리가 이주의 팀 선정. 매우 나쁜 선수라고 말했다" 발렌시아 1-0 꺾고 강등권과 격차 벌렸다 발렌시아 떠나 '울브스행' 발렌시아 방문→절친들과 '찰칵' 발렌시아 부회장 발렌시아 팬들 발렌시아 향해 쏟아지는 혹평 부메랑이 돼서 돌아온 이강인 비즈니스 기회 상실" 비판 슈퍼 에이전트 제소→검찰 고소까지 진행 역사적인 실수였다 올 여름 이강인 이적하면 '이적료 수익' 얻는다 이강인 PSG 오피셜!→발렌시아 11억 받는다. 이강인 가치 210억→땅 치고 후회하는 발렌시아 이강인 내보낸 구단주 퇴진 운동 이강인 내쫓더니.. 이강인 라리가 시즌 5호 도움... 친정팀 울렸다 이강인 보낸 발렌시아 이강인 향한 극찬 '진정한 보물' 이강인에 이어 황희찬과 한솥밥 진짜 큰일났다 최악의 결정 풀백 이강인 현지서도 '특급 유망주' 이강인 '공짜'로 넘긴 발렌시아 비판 휴식기 뭐하나 봤더니
전체 1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29

'전반기 베스트11' 이강인, 휴식기 뭐하나 봤더니…발렌시아 방문→절친들과 '찰칵'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이강인이 제2의 고향 발렌시아에서 옛 친구들과 재회했다.이강인은 28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파블로 곤살베스, 세사르 바나클로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이강인은 바나클로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지으며 옛 친구들과의 재회를 즐겼다.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방문했다. 그의 꿈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왔다"라며 "짧은 휴식기를 맞은 이강인은 오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발렌시아 레트로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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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9

'충격' 이강인 발렌시아 방출 전말 공개..."그를 팔아야 한다고, 매우 나쁜 선수라고 말했다"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게 된 배경이 공개됐다.스페인 '렐레보'는 9일(한국시간)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은 자신이 받은 비판 중 이강인의 자유계약(FA) 방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라면서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이강인은 발렌시아가 기대하던 유망주였다. 2011년 유스에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자랐고, 발렌시아 역시 이강인의 잠재력을 일찍부터 알아봐 바이아웃 8,000만 유로(약 1,130억 원)를 설정해 애지중지 키웠다.하지만 프로 무대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8-19시즌 1군 팀으로 승격한 이강인은 좀처럼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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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9

"베테랑들과 트러블 있었다" 이강인 보낸 발렌시아, 역사적인 실수였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시절 몇몇 베테랑들과 트러블이 있었다. 행동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강인은 뛰고 싶었기 때문이다."이강인은 어린 시절부터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했지만 정작 결실은 다른 곳에서 맺었다. 발렌시아의 역사적인 실수였다.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등번호는 19번이고,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이강인은 대한민국의 '차세대 에이스'다. 어렸을 때부터 스페인 축구를 경험하며 국내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과는 차별점을 뒀다. 정교한 왼발 킥과 플레이 메이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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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9

이강인 PSG 오피셜!→발렌시아 11억 받는다...그래도 "멍청한 선택, 최악의 결정, 비즈니스 기회 상실" 비판

발렌시아의 멍청한 선택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8년까지 계약한 이강인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그는 PSG에 입단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PSG의 올여름 4호 영입이었다. PSG는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 마누엘 우가르테에 이어 이강인을 품게 됐다.발렌시아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레알 마요르카에 이어 PSG로 이적하게 되면서 커리어 통산 2번의 이적을 경험하게 됐다. 발렌시아를 떠날 때와 마요르카에서 이적하는 건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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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2

'이강인 공짜 방출 후폭풍'…발렌시아 부회장, 슈퍼 에이전트 제소→검찰 고소까지 진행

이강인(마요르카)이 지난 2021년 발렌시아를 공짜로 떠난 것으로 인한 파장이 지금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이강인이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뒤 오는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유력한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다.발렌시아 내부에서 시작됐다. 미래 유망한 자원을 1원도 받지 않고 방출한 것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일. 미구엘 조리오 발렌시아 전 부회장은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가 이강인을 미끼로 수수료 장사를 했다고 주장했다.2021년 당시 공짜로 마요르카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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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7

풀백 이강인, 라리가 이주의 팀 선정...'강등 위기' 친정 발렌시아 울린 활약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6일(한국시간) 라리가 36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평점 8점을 받아 명단에 포함됐는데 포지션이 레프트백이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좌측 풀백 자원 부상이 많아 발렌시아전에서 이강인을 변칙적으로 선발 레프트백으로 기용해 이주의 팀에 레프트백으로 뽑혔다.낯선 위치에서 이강인은 분투했다. 공격 전개도 관여하고 익숙하지 않은 측면 수비도 해야 해서 최근 경기력만큼 활약이 좋지 않았다. 전반 12분,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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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6

'이강인 5호도움' 마요르카, 발렌시아 1-0 꺾고 강등권과 격차 벌렸다. 이강인 라리가 시즌 5호 도움... 친정팀 울렸다

이강인이 5호 도움을 기록한 마요르카가 발렌시아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마요르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오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서 1-0으로 승리했다.마요르카는 13승 8무 14패 승점 49점으로 강등권과 멀어졌다. 반면 발렌시아는 11승 7무 18패 승점 40점으로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강등권인 18위 레알 바야돌리드와 발렌시아는 승점 2점차 밖에 나지 않는다.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결승골을 도우며 라리가 5호도움을 기록했다.마요르카는 이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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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5

부메랑이 돼서 돌아온 이강인...'강등 위기' 발렌시아의 최대 위협

팀의 미래로 평가받던 이강인이 팀의 생존을 위협할 존재로 돌아왔다.발렌시아는 2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에서 발렌시아와 맞대결을 치른다.발렌시아 입장에선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이번 시즌 강등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1987-88시즌 1부 리그로 승격한 이후 발렌시아는 꾸준히 리그 내에서 경쟁력을 드러냈다. 2001-02시즌과 2003-04시즌 리그 1위에 오르며 챔피언이 됐고 이후에도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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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4

'공짜 이적+노 옵션' 이강인 가치 210억→땅 치고 후회하는 발렌시아...'멍청한 운영의 결과'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는 건 결과적으로 볼 때 옳은 선택으로 보인다.이강인은 발렌시아 성골 유스다. 어린 나이에 발렌시아에 왔고 낯선 스페인 땅에서 실력을 키우며 1군 데뷔를 꿈꿨다. 특급 유망주로 평가된 이강인은 2017-18시즌 만 16세 나이에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날카로운 패스와 날렵한 드리블이 장점이었다.시간이 지나도 이강인은 로테이션 멤버 신세였다. 동나이대 선수들에 비해 기회를 적게 받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도 1순위로 교체되는 일이 다반사였다. 발렌시아에서 공식전 6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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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9

"이강인이 얼마나 멸시받았는지 아는가?"…'공짜 방출' 발렌시아는 얼간이, '미래 보지 못하고 똥 싼 것!' 맹비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가 '맹비난'을 받고 있다. 누가 발렌시아를 비난하고 있냐고? 바로 발렌시아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스페인의 'Deportevalenciano'다.이 매체는 발렌시아에 친화적인 언론이다. 그런데 왜 발렌시아를 맹비난하고 있을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실수를 발렌시아가 저질렀기 때문이다.바로 이강인(마요르카) 방출이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에 수위 높은 강렬한 비난을 퍼부었다. 이강인은 지난 2021년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은 라리가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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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이강인 내쫓더니...'역사상 최악의 선택' 발렌시아, 35년 만에 강등 보인다

이강인(22, 마요르카) 방출은 역시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선택'이 맞았던 것일까.명문 구단발렌시아가 35년 만에 강등 위기에 허덕이고 있다.발렌시아는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라리가 33라운드에서 비야레알과 1-1로 비겼다.이로써 발렌시아는 승점 34점(9승 7무 17패)으로 17위가 됐다.승점 1점을 추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강등 위기다. 발렌시아는18위 헤타페와 승점은 같고, 골득실에서만 앞선다. 한 경기 덜 치른 19위 에스파뇰(승점 31)도 바짝 쫓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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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발렌시아, 올 여름 이강인 이적하면 '이적료 수익' 얻는다

이강인이 이적하면, 발렌시아가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다.최근 국내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강인의 거취다. 어린 시절부터 발렌시아에서 뛰며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받은 그는 마요르카로 이적 후 한 단계 성장했다.특히 이번 시즌 장족의 발전을 이뤄냈다. 강점이었던 왼발 킥과 플레이 메이킹은 더욱 농익었고 단점으로 지적받던 활동량과 체력, 스피드와 전방 압박 등이 크게 상승했다.최근엔 경기력에 물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오사수나전에서 환상적인 드리블로 스페인 라리가 공식 계정에 박제되더니 셀타 비고전에서는 공격 포인트 하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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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현지서도 '특급 유망주' 이강인 '공짜'로 넘긴 발렌시아 비판

"발렌시아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현지 매체에서도 이강인을 헐값도 아닌 공짜로 팔아넘긴 발렌시아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다. 그들은 최근 훌륭한 선수들을 잃고 있지만, 2021년 여름 마르코스 안드레의 영입으로 이강인이 떠난 것이 가장 극단적인 사례다"라고 보도했다.이강인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85분 간 활약하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드리블 성공 6회, 피파울 3회, 가로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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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6

'발렌시아는 틀렸다' 의심할 여지 없는 재능, 이강인 향한 극찬 '진정한 보물'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팀 동료 베다트 무리키와 극찬을 받았다.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의 재능과 발칸의 득점이 레알 마요르카의 진정한 성공 요인'이라고 보도했다.레알 마요르카는 24일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의 마요르카 손모익스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이강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마요르카는 최근 4경기 무패 행진(2승2무)을 달렸다. 승점 40(11승7무12패) 고지를 밟았다. 레알 마요르카는 잔류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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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8

"LIM GO HOME!"...발렌시아 팬들, 이강인 내보낸 구단주 퇴진 운동

35년 만에 강등 위기에 처하자 발렌시아 팬들은 피터 림 퇴진 운동에 나섰다.발렌시아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29라운드에서 세비야에 0-2 패배를 당했다. 발렌시아는 승점 27점에 머물며 18위에 위치했다.젠나로 가투소 감독을 경질하고 루벤 바라하 감독을 선임한 발렌시아는 세비야전 승리가 필수적이었다. 에딘손 카바니, 호세 가야, 유누스 무사 등 핵심 자원들을 모두 내보냈으나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 10분 로익 바데에게 실점해 0-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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